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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싸움이 시급한 중하위권 일부 팀은 외국인 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띄웠다. 휴식기를 활용해 손발을 맞춰 반격에 나선단 각오다. 6위 DB는 로버트 카터를 대신해 오마리 스펠맨을 영입했다. DB는 치나누 오누아쿠와 스펠맨으로 외국 선수 라인업을 새로 꾸려 공격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펠맨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출신으로 2021년 8월 정관장(당시 KGC인삼공사)에 합류해 KBL을 뒤흔들었다. 당시 정규리그 43경기에서 평균 20.2점-10.3리바운드를 남겼다. 2022~2023시즌엔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앞장섰다. 그러나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퇴출당했다. 이후 러시아 리그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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