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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레비 회장이 37억5000만파운드(약 6조8000억원)의 가치를 지닌 토트넘 구단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2024~2025시즌 현재 리그에서 14위에 처진 성적 등으로 인해 구단 가치가 떨어졌다고 축구전문매체 풋볼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토트넘의 현 가치를 25~30억파운드 정도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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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같은 리그에 속한 맨시티(아랍에미리트)와 뉴캐슬(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중동 자본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인 이강인이 속한 파리생제르맹은 카타르 국부 펀드가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 상업 이익만 2억5500만파운드(약 4600억원)에 달하는 토트넘은 중동 부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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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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