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강원도 춘천에 나타난 전현무는 "닭갈비 진짜 강자를 찾아보자!"며 곽튜브와 최다니엘을 이끌고 '길거리 인터뷰'에 나선다. 시민들에게 맛집 추천을 받던 중 전현무는 "춘천 홍보대사이자 춘천 사위인 알베르토 몬디가 추천한 로컬 맛집도 있다"며 알베르토 몬디가 강추한 32년 전통의 닭갈비 맛집으로 향한다.
Advertisement
이때 곽튜브는 "최다니엘이라는 이름이 특이하다. 누가 지어준 것인지?"라고 묻는다. 최다니엘은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하셨는데 그걸 뚫고 태어났다. 그래서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고"라며 이름 관련 비화를 털어놓는다.
Advertisement
대화가 무르익어 갈 즈음, 닭내장이 섞인 닭갈비가 서빙된다. 전현무는 철판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닭갈비를 보면서 "요즘 (설거지하기 좋은) 주물 철판도 나오는데 안 바꾸셨네"라며, "대학 때 철판 닦는 알바를 했다. 진짜 힘들었다"고 반전 과거사를 소환한다. 닭갈비가 다 익자 세 사람은 감탄과 함께 폭풍 먹방에 돌입하고, 그러던 중 전현무는 갑자기 최다니엘에게 "그래서 어떡할 건데, 결혼!"이라고 외친다. 곽튜브도 "연애 프로그램도 하셨지 않나?"라며 '최다니엘 몰이'에 가세한다. 당황한 최다니엘은 '연프' 상대였던 일본 배우 카호에 대해 "(카호가) 한국 올 때 간간히 만난다"고 답한다.
Advertisement
곽튜브가 "최근 스무 살 연하의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났는데 (자신의) 열애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 것.
과연 전현무의 진심이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계획'이 제대로 소개하는 춘천 닭갈비 최강 맛집의 정체는 1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1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는 "전현무 씨 다음 달에 좋은 소식 있지 않나. 장소는 여기 어떠냐"라며 신종철 총주방의 호텔을 추천하는 등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전현무는 "하다 하다 3월 결혼설은 뭐냐. 엄마가 '아들 3월에 결혼하냐'면서 전화 왔다. 츄도 '오빠 축하 한다'며 전화 왔다"며 "사실 아닌 게 너무 많다"며 전 국민이 속고 있는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면 5월로 하자"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현무 로맨스'에 마침표를 찍어버렸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럼 5월 콜"이라고 하더니 "이러면 '5월로 정정'이라고 기사가 나온다"고 했다.
그때 "결혼식, 약혼식, 돌잔치, 기업 행사 등에 코스별 새로운 메뉴를 구성하는 정찬 연회를 하고 있다"는 신종철 총주방장은 전현무를 향해 "주연 씨와 결혼하시게 되면 스페셜 메뉴로 준비하겠다"며 전현무 열애설 장난에 동참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이제는 예식장 계약까지 나오겠다"고 했고, 전현무는 "그럴 것 같다"며 자포자기 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