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중학교 졸업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나란히 배치한 비교샷을 공개했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아무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학창시절의 황정음과 두 아이 엄마로 활동 중인 최근의 황정음이 함께 있다.
20년이 훌쩍 넘은 세월이 지난 사진이지만 어린 시절 외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황정음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가수 현진영은 "똑같이 예쁘네"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도 "가르마 방향만 달라졌다" "선화예중 교복인데 지금 그대로" "하이킥 때 최고 리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한때 코 성형을 했다가 너무 높아서 보형물을 뺐다고 쿨하게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또 턱 성형설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 "안했는데 자꾸 해다고 하더라. 너무 예뻐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섞어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지난해 SBS 예능 '솔로라서'의 MC로도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한 황정음은 현재는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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