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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 대회에서 12차례나 우승했다. 하지만 2012년 이라크 대회 뒤로는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13년 만의 '왕좌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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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은 K리그를 넘어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브라이턴이 윤도영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대전 구단이 계약 기간 윤도영의 이적을 보장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브라이턴이 충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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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했다. 2023년 태국에서 열린 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윤도영은 이 대회 6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넣었다. 그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경험하기도 했다. 당시의 활약 덕에 유럽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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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5분 프로킥 상황에서 득점했다. 키커로 나선 아나스 다한이 옆으로 공을 내주자 페널티아크 정면의 알랜드 아브디가 골을 완성했다. 시리아는 매섭게 몰아 붙였다. 한국은 흔들렸다. 공수 간격이 벌어졌고, 날카로운 패스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기 막판 상대에 몇 차례 위험한 장면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값진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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