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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사진 속에는 전시회에 걸린 딸 서우 작품들이 담겼다. 딸 서우 양은 13세가 그렸다고 믿기지 않을만큼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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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시아는 "새하얀 도화지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이 너무 행복하다는 서우 공주"라며 "어린 나이에 입시를 준비한 시간들이 서우의 삶에서 의미 있는 값진 경험이 될거야. 그림으로 너의 세상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다음 챕터를 위해 기도할게. 너의 꿈을 응원해♥"라며 딸의 꿈을 응원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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