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도전자들의 변화에 백종원 대표가 경악한다.
2월 15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생존자 6인의 사활을 건 준결승이 공개된다.
1:1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된 준결승 미션은 '나만의 낭만포차 운영'이다. 혼자서 요리도, 접객도 모두 해야 하는 미션인 만큼 생존자 6인 중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날 도전자는 누구일지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결승에 올라설 TOP3는 누가 될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준결승 진출자 6인(02 최윤성, 03 전동진, 04 양경민, 08 최정현, 14 손우성, 16 주현욱)은 2명씩 세 조로 나뉘어 1:1 데스매치를 펼친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포장마차를 혼자 운영한다는 가정 하에, 포장마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를 구성해 준비한다. 탕, 구이, 전, 면 등. 도전자들은 중독적이면서도 계속해서 술을 부르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인다.
이 과정에서 도전자들의 엄청난 변화가 포착된다. 한 도전자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초창기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도전자의 일취월장 실력에 백종원 대표는 "방금 뭐야?"라며 입을 쩍 벌리고 감탄한다. 과연 백종원 대표를 놀라게 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그가 최종 결승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도전자들의 변화는 요리 실력만이 아니다. 도박중독을 고백했던 03 전동진은 준결승에 진출하며 1년 만에 집에 들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03 전동진은 "그래도 어머니께서 반겨 주셨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라고 털어놓는다. 03 전동진의 어머니 역시 "고생했다. 우리 아들 건투를 빈다!"라고 애정 어린 응원을 건네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준결승 1:1 데스매치 결과 발표 후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결승에 진출한 TOP3 생존자들은 물론 아쉽게 준결승의 고비를 넘지 못한 3명의 탈락자 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
"이곳에 오기 전에는 '될 대로 돼라'라고 포기했던 인생이다. 그런데 희망을 봤다"라며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하는 도전자도 있다고. 감동의 준결승 현장은 2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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