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가족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16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리윤아 누가 왔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오랜만에 집에 온 수빈 양을 위해 직접 떡만둣국을 끓여줬다. 김승현이 요리하는 동안, 장정윤은 "광산김씨 손녀끼리 얘기 좀 해"라며 수빈 양과 둘째 딸 리윤 양만의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수빈 양은 리윤 양을 사랑스럽고도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얼굴이 왜 빨개? 눌린건가"라고 말했다.
수빈 양은 김승현표 떡만둣국을 맛보더니 "원래 이런 맛인가. 밀가루 전분맛 밖에 안 난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장정윤은 김승현에게 "떡을 물에 불린 거 맞냐"라며 추궁했고 김승현은 "식감을 약간 꼬들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라며 핑계를 대 핀잔을 들었다.
장정윤은 수빈 양에게 "이사한 집은 살만해? 자취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돈이 얼마나 드는데"라고 물었고 수빈 양은 자취를 하니 지출이 많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장정윤은 또 "난방비가 나오면 알게 될 거다. 보일러를 끄게 될 거다. 자취할 때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었더니 난방비가 20만원대가 나와 끄고 살았다"라며 자취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수빈 양을 홀로 키우며 살다가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장정윤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김승현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이 첫째 딸 수빈 양과 오해가 쌓여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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