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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BS 연예대상' 이후로 처음 만난 멤버들은 20번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향해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하는 "우리 형이 해냈다"며 감격했고, 지석진은 "20년 전부터 받기 시작해서 매년 받은 거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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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20개 딱 채우고 이제 그만 받겠다고 선언해라. 방송 3사에 '스무 개로 만족한다. 이제 대상 욕심 없다'고 해라"라며 부추겼다. 그러자 김종국은 "주면 받아야지"라고 했고, 유재석도 "그렇다"고 맞장구쳤다. 다른 멤버들도 유재석의 21번째, 22번째 대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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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예은은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뿌엥'하는 표정으로 눈물을 터뜨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예은은 "사실 수상소감을 준비?다. 좀 멋지게 준비했다. 근데 올라갔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났다. 지금도 까먹었다"며 "방송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올라가니까 너무 떨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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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시상식장에서 보니까 강훈이랑 둘이 잘 어울렸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자기도 좀 의식하더라"며 놀렸다. 하지만 지석진은 "현실적으로 보면 세찬이가 딱 좋다"며 러브라인을 부추겼다. 이에 유재석은 "세찬이 생각은 안 들어보지 않았냐. 세찬이도 예은이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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