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예은과 김시은이 '도플갱어'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양세찬, 지예은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배우 주종혁, 김시은이 출연해 '닮은꼴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양세찬과 지예은은 '닮은꼴' 주종혁, 김시은이 등장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처음에 '오징어게임2' 나왔을 때 사람들이 나인 줄 알았다고 했다"며 반가워했고, 김시은도 "처음 봤는데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말했다.
주종혁과 '하관 도플갱어'인 양세찬은 "난 종혁이한테 미안한 게 어디 가서 홍보하면 다 내 얘기를 하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디즈니 플러스 '트리거'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던 주종혁은 "(김혜수는) 항상 미담밖에 없는 분인데 진짜 좋았다"며 함께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혜수 누님이 예전에 조카 데리고 '런닝맨' 촬영장에 왔다. 조카 때문에 직접 오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직접 와달라. 제발. 꼭 한번 오셨으면 좋겠다"며 섭외 요청을 했다.
한편 '런닝맨'이 첫 출연이라는 김시은은 "예능 자체도 처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도플갱어' 지예은과 공통점을 묻자 "먹을 거를 좋아한다"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소녀시대도 좋아한다면서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시은은 "'런닝맨' 출연이 꿈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봤다"며 '런닝맨 키즈'라고 밝혔다. 김시은과 마찬가지로 어릴 적 꿈이 '런닝맨' 출연이었다는 지예은은 반갑게 나이를 물었으나 자신보다 5세나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했다.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예은이는 '런닝맨 키즈' 아니고 '런닝맨 청소년'"이라고 놀렸고, 지예은은 "또래"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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