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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김보라는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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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영화 '여행자'로 칸을 밟았던 아역 배우 김새론이 대중에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2010년 원빈과 함께 출연한 '아저씨'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김새론은 '아저씨 아역'으로 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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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배우들의 꿈이라는 칸을 두 번이나 밟은 여배우로도 꼽힌다. 김새론은 '여행자'로 칸 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받아 칸에 진출한 대한민국 최연소 배우가 됐고, 이후 영화 '도희야'로 또 한 번 칸 영화제를 찾아 15살이 되기도 전에 두 차례 칸 영화제를 찾는 기록을 남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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