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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포그바는 지난해 말 유벤투스를 떠난 후 현재 무적 상태"라며 "오는 3월이면 도핑 징계가 끝나 다시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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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날 영국 더피플펄슨도 포그바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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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포그바의 높은 연봉이다. 다행인 것은 현재 아스톤 빌라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하면서 주급의 75%를 부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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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포그바는 경기 중 번뜩이는 재능과 천재적인 순간을 자주 보여줬지만, 유벤투스 시절 절정의 기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는 실패했다"라며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였고, 지난 2022년 계약 만료 후 그가 팀을 떠날 때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포그바는 오랜 부상과 징계로 인해 실전 감각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맨유는 토트넘전에서 선수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벤치에 앉아 있던 1군 선수는 린델로프가 유일했다.
팀의 에이스인 아마드 디알로가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크고, 코비 마이누와 메이슨 마운트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포그바가 맨유에 합류한다면 자유로운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압박과 수비가담 능력이 떨어지는 게으른 미드필더인 만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다.
사실상 맨유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면 팀 내 중원에서 창의적인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포그바가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적응하기만 한다면 팀의 강등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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