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론 강원래 아내이자 가수 출신 김송이 대학병원 응급실을 급하게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김송은 "이게 왠일이래요. 주말 동안 통증은 진통제로 잡았는데 입안 윗천장 고름이 차서 침 삼키기가 불편할 정도였다"고 아픈 몸상태를 전했다.
이어 "오늘 잇몸치료 하러 치과 가서 마취주사 맞고 보는데 치아치석으로 인한 염증이 아니라 잇몸에 낭종 이라고 해서 큰병원 가보라며 소견서를 써주셨다"며 "치과에서는 구강외과 가서 잇몸을 절개해서 낭종 (2021년도 ct 보니까 모양이 작았던게 2025년도에는 커진 상태) 뿌리? 제거해야될 수도 있다고 한다"고 작은 병원에서 해결이 안된 질병을 알렸다.
김송은 "아산병원 응급실로 와서 수욜 오전으로 외래예약 했다"며 "오전에 치과에서 입천장 고름을 어느정도 짰는데 다시 고름이 차서 또 커졌다"고 악화되는 잇몸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살다보면 별별일이 생긴다. 한치 앞을 모르기에 낮아지게 되고 담담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지나간다. 울 친정언니는 혹시 암 아니냐며 선생님 붙잡고 눈물 흘릴랑 말랑…호소..저는 괜찮아요"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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