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의 문우진이 인상 깊은 열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문우진의 강렬한 열연이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문우진은 악령에 사로잡혀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소년 희준을 독보적인 에너지로 소화해내며 스크린을 장악했다. 이에 관객들은 "재미있었어요 완전 소름 그리고 문우진 배우 연기 짱이다", "문우진 연기 미쳤다, "문우진의 연기가 신선하면서도 이 영화를 이끄는 듯했다. 그래서 몰입이 잘됐다" 등 흡인력 높은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우진의 재발견이었다. 마냥 어린 배우일 줄 알았는데 연기 스펙트럼이 점점 넓어지는군", "배우들의 연기, 특히 소년 희준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 "부마자 연기했던 연기자 대박. 와 연기력 장난 아님. '열혈사제2'에서도 대단했죠. 이대로면 크게 될 거 같네요. 화이팅" 등 배우 문우진의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까지 쏟아지며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악령에 지배당한 채 고통 속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희준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문우진의 표현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검은 수녀들'은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과 풍성한 영화적 설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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