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고동저는 옛 말이 아니다. 2000년대 NBA는 서고동저의 시대였다. 서부 컨퍼런스의 경쟁력이 동부를 압도했다.
서부 편향이 워낙 심했다. NBA 사무국은 동, 서부 컨퍼런스 개편까지 염두에 둘 정도였다. 실현이 되진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밀워키 벅스, 보스턴 셀틱스 등이 우승을 차지하며 동부의 체면을 세우는 듯 했다.
서고동저는 한 풀 꺾이는 듯 했다. 하지만, 올 시즌 극심하다.
서부는 그야말로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다. 무려 10개 팀이 5할 승률을 넘겼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리그 10위다. 플레이오프 토너먼트 인 자리도 위태롭다.
케빈 듀란트와 데빈 부커가 버티고 있는 피닉스 선즈가 9위다.
반면, 동부는 클리블랜드와 보스턴, 뉴욕이 강력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단, 5할 이상의 승률 팀이 단 6개에 불과하다. 리그 10위는 시카고 불스다. 22승33패, 4할의 승률이다. 전체적 승률에서 많이 뒤진다.
미국 ESPN은 경쟁력이 너무 치열한 서부 컨퍼런스의 티어를 매겼다.
1티어는 오클라호마 시티다. 확실한 우승 후보다. 설명이 필요없다.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MVP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공수에서 압도적 전력이다.
2티어는 5개 팀이다. 덴버 너게츠가 한 축을 차지한다. 천재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있다. 역대 최고의 경기 지배력을 지닌 선수다.
휴스턴과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그리고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있다. 강력한 코어와 함께 탄탄한 공수 조직력을 겸비한 팀들이다.
3티어는 댈러스 매버릭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킹스다.
4티어는 피닉스 선즈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스 , 그리고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마지막 5티어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유타 재즈다.
산술적으로 리그 13위 포틀랜드까지 플레이오프 인 토너먼트 후보로 꼽힌다. 포틀랜드의 승률은 4할1푼8리다. 동부로 들어가면 10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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