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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스타디움은 5만2888명의 팬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경기장. 5억5000만파운드를 투자해 리버풀 브램리-무어지구에 새롭게 지었다. 라이벌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와는 1.5㎞ 거리에 위치해 있다. 1892년 개장해 현재까지 1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홈구장 구디슨파크와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작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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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분위기가 순식간에 분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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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머는 자신의 세리머니 장면을 개인 SNS에 올리면서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어깨를 으쓱하는 이모지를 남겼다. 리머는 리버풀 팬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일부 팬들도 리머의 모습을 SNS로 옮기면서 '에버턴 놀리기'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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