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17일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만 10살인 준후 군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농구복 차림의 준후 군은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준후 군은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민정은 준후 군이 축구, 농구 등 스포츠 관련 대회에서 상 받은 것을 인증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졌음을 자랑한 바 있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17일, 이병헌과 딸의 투샷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정은 "싸돌아다니는 거 좋아할 조짐이 보임"이라며 이병헌이 늦둥이 딸 서아 양의 손을 잡고 산책 중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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