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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진영은 자신이 키운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 사나, 모모가 프린팅 된 수건을 발견하고 이와 같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프로듀서로서의 흐뭇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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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아버지가 치매로 오랜 시간 투병하시다 지난 1년 여 기간은 거의 의식이 없는 채로 지내시다 돌아가신 거라 저희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며 "그래도 돌아가신 아버님을 뵈니 마음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슬픔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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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아버지 장례에 대해 "저희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치를 예정이니 마음으로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조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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