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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호일룬을 영입할 수는 있었지만 문제는 가격이었다. 4,500만 유로(약 675억 원)의 평가를 받던 선수를 위해서 무려 7,500만 유로(약 1,131억 원)를 투자했다. 맨유 구단 역대 6번째로 비싼 영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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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매체는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호일룬 가격이 7,200만 파운드라는 점이다. 대외적으로는 안토니가 맨유의 암흑기 시대 최악의 영입으로 뽑히고 있지만 호일룬도 그에 못지 않다. 협상이 얼마나 어리섞었는지는 믿을 수가 없다"며 수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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