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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유스팀에 소속돼 있는 치로는 자기 진영에서 볼을 잡은 후 폭발적인 스피드와 간결한 터치를 앞세운 현란한 드리블로 순식간에 상대 선수 3명을 제친 후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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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소꿉친구'인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의 사이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티아고, 마테오, 그리고 치로다. 티아고와 마테오도 인터 마이애미 유스에서 뛰고 있으며, 치로의 축구 스타일이 메시와 가장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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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8회 수상에 빛나는 메시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 17년간 활약하는 동안 778경기에 출전해 672골-30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파리생제르맹을 거쳐 인터 마이애미에 둥지를 틀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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