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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희원의 수목장이 치러졌고, 장례가 완전히 마무리 될 때까지는 보통 10~15일이 소요된다. 다만 구준엽은 장례가 마무리 되지 않은 지난 15일 새벽 32kg 짐을 가지고 급히 타이베이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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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구준엽이 맡긴 짐과 비행기 자리에 대한 세부사항도 언급됐다. 구준엽이 맡긴 2개의 짐은 총 32kg에 달하며, 테이프로 칭칭 감겨있었다고 묘사했다. 또 구준엽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비행기 좌석에 홀로 커튼으로 막힌 구석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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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현재 타이베이에 남아 서희원의 사후처리,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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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서희원의 유산 상속 등 각종 루머에 대해 "희원이가 남긴 소중한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 국민 배우인 서희원은 2022년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1998년 1년간 교제했다가 소속사의 반대로 결별, 이후 20년 만에 재회한 운명 같은 서사로 더욱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그러나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만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도 애도를 이어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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