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예능 '신들린 연애2'의 MC 가비가 연애 문제로 점술을 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는 25일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신들린 연애2'는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의 운명과 사랑을 점쳐보며 연애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에서 신선한 콘셉트와 솔직한 연애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시즌2는 한층 더 과감해진 로맨스로 기대를 모은다.
19일, 시즌2의 MC로 연이어 활약하게 된 가비는 출연 소감과 함께 프로그램의 매력을 전했다. 가비는 "점술가들의 연애 스토리를 누구보다 앞서 알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면서 "'신들린 연애'는 단순한 연애 예능이 아니라 출연자들이 점술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과정까지 보여줘서 더 흥미롭다"고 말했다.
또한 시즌2 출연진에 대해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강렬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왔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스타성 있는 분들도 많아 더 기대된다"고 밝혀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비는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운명의 상대와 마음이 끌리는 상대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당연히 마음이다. 내가 끌리는 사람이 곧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연애 문제로 사주와 타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큰 도움은 안 됐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가비는 "시즌2는 제작진이 이를 갈고 만들었다는 게 보일 정도다. 1화를 보고 나면 2화를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최소 두 쌍은 최종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며 시즌2의 결말에 대한 작은 바람도 전했다.
SBS '신들린 연애2'는 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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