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유학 중인 아들들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오연수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미국으로 이사(?) 여기서도 집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짐을 한 가득 안고 미국으로 향했다. 제대 후 복학하는 둘째 아들 집에 살림살이를 채워주기 위해서였다. 오연수는 "집이 작아서 뭐 딱히 할 건 없다"며 "환율이 높아서 집에서 주방용품 좀 챙겨오고 친구들이 안 쓰는 집안 용품은 빌리기도 하고 주기도 했다"며 본격 집 정리를 했다.
오연수는 "고환율 시대에 미국 대학 두 명. 환율 높다고 다니던 학교 다니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지역이 달라서 미국에서 두 집 살림이다. 큰 애는 4월에 졸업이라 다행이지만 둘째는 제대하고 이제 시작"이라고 토로하기도.
아들의 집 정리를 해주고 일주일간 앓아 누웠다는 오연수. 오연수는 "죽다 살았다"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오연수는 "이번에 몇 년 만에 아프고 또 느꼈다. 진짜 아프면 안 되겠다. 제가 건강, 건강하는 이유가 저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건강 체질이 아니다. 허약 체질인 걸 알아서 안 아프려고 애쓰는 것이라 밝혔다.
몸을 추스른 오연수는 생활용품점, 가구점에 가 아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사다 채워줬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2014년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7년을 지내다 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연수는 2년을 예상하고 간 미국 생활이었지만 훨씬 길어졌다며 "애들만 공부하라고 보내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 따라 나섰는데 배우로서의 경력 단절을 걱정했으면 못 갔을 거다. 지금은 엄마가 함께 해줬다는 걸 애들도 너무 고마워하고 가족과 함께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