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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BNK(19승10패)는 3위 용인 삼성생명(17승12패)의 무서운 추격을 따돌리고 2위를 차지했다. BNK는 2022~2023시즌에 이어 두 시즌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로써 BNK는 4강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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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의 집중력이 앞섰다. 안혜지가 내외곽을 오가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10득점-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혜진도 이전 경기와 달리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반면, 하나은행은 전반에만 실책 14개를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게다가 1쿼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양인영이 왼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BNK가 41-26으로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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