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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송은 이들 부부가 자신의 계정 등에 수차례 악플을 남기며 괴롭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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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왜? *** 신제품 하니까 그 회사에서 잘린거 생각나서 그런거니? 이미 잘린 것도 속이고 나한테 *** 재계약하면 돈을 더 주겠다고, 네 와이프 빼고 자기랑 둘이서 일을 하자고? 쇼를 한다 아주! 내가 너희 부부한테 한번은 당해도 두 번은 안 당하지"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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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송은 최근 입 안에 낭종이 생겼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김송은 "입안 윗천장에 고름이 차서 침 삼키기가 불편할 정도다. 치과 가니 염증이 아니라 잇몸에 낭종이 생긴거라고 하더라"며 "우리 친정 언니는 '혹시 암 아니냐'며 선생님 붙잡고 눈물 흘릴락 말락 호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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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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