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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4-1-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브루노 페르난데스, 패트릭 도르구, 마누엘 우가르테, 카세미루, 디오고 달롯, 마타이스 데 리흐트, 해리 매광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안드레 오나나를 선발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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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첫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2분 도르구에게 공간 패스가 연결됐다. 도르구가 중앙으로 강하게 밀어주면서 호일룬에게 슈팅 기회가 만들어졌지만 픽포드가 먼저 나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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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득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문전으로 크로스가 제대로 올라왔다. 두쿠레가 정확하게 발에 맞췄지만 오나나가 맨유를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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