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일요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에서 '쁘띠유림' 윤경호의 친아들이 전격 공개된다.
빙고에 진심인 열혈 5형제의 열정 케미로 기분 좋은 일요일을 선사하고 있는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 오는 23일(일)에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경기도의 크리에이터 탐방 빙고 레이스'의 승부를 가리는 후반전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과장 역을 통해 '쁘띠유림'으로 최고의 인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 이이경-신승호와 함께 '핸썸 팀'으로 활약하며 '가이즈' 차태현-김동현-오상욱과 쫄깃한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딸을 둘러싼 서사를 절절하게 소화해 내 'K-아빠'로 각광받았던 윤경호가 리얼 부성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윤경호가 실제 아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인 정브르의 실물을 영접하자,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것. 윤경호는 정브르와 인사를 나누자마자 "진짜 팬이다. 우리 아들도 141만 구독자 중 하나"라며 수줍게 팬심을 전하고는 아들과 최애 간의 영상 팬미팅까지 성사시키는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인다고. 이에 영상통화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윤경호의 아들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대를 잇는 '쁘띠 DNA'를 온몸으로 발산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윤경호는 빙고 레이스에서도 전방위적 활약을 펼친다는 전언이다. 윤경호는 퀴즈 풀이 중 이이경과 신승호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진땀을 쏟고 있는 가운데 번뜩이는 답안들을 연거푸 내놓아 희망의 싹을 틔우는가 하면, '타도 가이즈'를 외치며 관록의 리더십으로 동생들을 진두지휘한다. 급기야 몸을 사리지 않고 콘텐츠 촬영에 임하던 윤경호는 돌연 "방송에서 이런 모습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처럼 '아들 바보 K-아빠'부터 '관록의 리더'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대세 유림핑' 윤경호의 모습은 '핸썸가이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일요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는 오늘(23일) 오후 7시 4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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