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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원 김대호는 중식대가 이연복과 함께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무인도 레스토랑은 대방어, 물메기, 오만둥이, 대구 등 다양한 겨울 제철 해산물을 찾아 운영해 왔는데. 김대호는 "중화요리에 특화된 겨울 제철 식재료가 나는 곳을 찾았다"고 자신해 이연복과 일꾼들의 기대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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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연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푹다행' 사상 최초로 짜장면, 짬뽕, 볶음밥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 요리'에 도전한다. 무인도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이연복의 야심 찬 도전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과연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손님들을 만족시킬 완벽한 중화 코스 요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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