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이 공개 열애 중인 중국배우 관효동(관샤오통)과 결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루한과 관효동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심각하게 다퉈,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냉전 사태다. 루한이 2022년 195억 원에 달하는 프러포즈를 했다는 설도 불거질 정도로 가까운 이들이었지만, 최근 다툼으로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루한은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지만, 2014년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2016년 해당 소송이 화해 권고라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종결되면서, 루한은 계약대로 2022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 계약이 유지됐지만, 그룹 활동은 참여하지 않았고 대부분 자국인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부터는 관효동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1990년생인 루한보다 7살 연하인 관효동은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다. 루한과 함께 중국판 '런닝맨'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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