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가네'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 씨가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고은아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동생이랑 화해하고 그동안 서러웠던 거 이르는 큰누나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 씨는 "내가 출근하면 사과를 다 세팅해 놓는다. '방가네' 보고 손님이 오거나 임산부들이 오면 내가 좀 좋은 걸 주고 싶어서 빨갛고 크고 좋은 사과를 처마에 숨겨놓는다. 그날도 일하는데 누가 '사과 얼마냐' 해서 그 사과를 옆에 잠깐 두고 판매하고 있는데 손님이 몰린 거다"라고 밝혔다.
방효선 씨는 "그때 누가 제일 좋은 사과를 들고 갔다. '아저씨 잠시만요. 돈 냈어요? 돈 냈냐고요' "라며 그 사람을 급하게 쫓아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효선 씨는 "검은색 차였다. 뒷좌석에 놓고 도망가더라. 그래서 주황색 앞치마 입고 서있었다. 그거 제일 좋은 사과인데"라고 절도 피해를 고백했다. 방효선 씨는 "그거 제일 좋은 사과였는데"라고 속상해했고 미르는 "진짜 이거 보면 반성하시라"라고 일침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얼굴, 치아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 특히 코, 인중에 상처가 크게 나 걱정을 자아낸 고은아. 고은아는 의료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중형차값을 들여 코 재수술을 한 바 있기에 더욱 걱정을 안겼다. 이에 고은아는 "너무 걱정마시라. 얼른 회복해서 나타나겠다"며 열심히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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