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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 2018년 10월, 2023년 9월 두 차례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투수로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고 순조롭게 재활 피칭을 진행 중인데, 이미 세 차례 불펜피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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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3월 들어서면 실전에 들어가겠다고 계획한 터다. 현재로서는 3월 1일 LA 에인절스전, 또는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실전 타석에 서는 오타니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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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에 대해 "선수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다른 옵션과 다른 해법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 타자로서 뿐만 아니라 투수로서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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