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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파크에서 펼쳐진 알 이티파크와의 2024~2025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21라운드에 출전했으나 팀의 2대3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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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 선수들이 심판을 둘러싸고 항의한 가운데, 호날두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양 팔을 치켜들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센터서클 중앙에 놓인 공을 관중석 방향으로 힘껏 차면서 분풀이를 했다. 이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호날두는 대기심을 향해 걸어가 고함을 지르며 항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알 나스르는 1골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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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의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퇴장 조치에 만족하진 않지만, 우리 선수들은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이날 상황을 평했다. 그는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었지만, 실수로 인해 많은 걸 잃었고 결국 패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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