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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형탁은 수염을 기른 채 스튜디오에 등장해 '멘토군단'을 놀라게 한다. '교장' 이승철은 "(육아하느라) 많이 초췌해졌다"며 안쓰러워하고, '신랑즈' 김종민 역시 "밤새우신 거냐?"고 걱정한다. 심형탁은 "오늘도 아침 6시 반까지 아들을 보느라 면도를 못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생활이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제가 (아기를) 보면 아내가 자고, 아내가 일어나 아기를 보면 그땐 제가 잔다. 다시 제가 일어나면 아내와 공동 육아을 한다"며 '24시간 육아 모드'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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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의 품에서 잠든 아들을 계속 들여다보던 심형탁은 "진짜 신기하다. 잘 생겼다"고 '아들바보' 면모를 보인다. '멘토군단' 역시 "엄마, 아빠를 꼭 닮았네"라고 입을 모으는데, '연애부장' 심진화는 "아빠보다는 BTS(방탄소년단) 정국을 닮았다"고 칭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오락부장' 문세윤 역시 "무조건 형탁이 형보다 잘 생길 것 같다"며 웃는다. 훈훈한 분위기 속, 심형탁과 사야는 산후조리원 직원이 도착하자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심형탁-사야는 카시트에서 잠든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 한다. 심진화는 그런 세 식구의 모습에 "너무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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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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