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가 운영중인 휘닉스CC가 3월 8일 시즌 개장한다. 휘닉스CC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 코스를 보유한 곳이다.
원도 평창 해발 700m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태기산 자락 광활한 자연지형에 힘과 정확도의 균형을 역점에 두고 설계된 코스다. 6338m 18홀로 이뤄졌으며 1~9홀은 마운틴 코스, 10~18홀까지는 레이크 코스다. 자연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평창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 골프장으로 꼽힌다. 수도권 기준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속도로까지의 접근성도 우수해 영동고속도로 면온IC에서는 차로 약 5분거리다.
휘닉스CC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주중에 한해 회원 동반 2인 라운딩도 가능하다. 단지 내 전 식음 매장을 직영화 한 휘닉스 파크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만큼 클럽하우스 또한 국내 최고수준 F&B를 경험할 수 있다. 휘닉스CC는 12월 7일까지 올해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즌 개장 및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휘닉스 파크는 휘닉스CC 개장과 함께 객실과 골프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휘닉스CC 그린피, 30평형 리조트 스위트 객실, 클럽하우스 조식 등이 포함됐다. 공홈 특전으로 3월과 4월에는 시즌오픈 특가가 적용된다. 휘닉스CC 패키지 상품은 18홀 평일(월~금) 1인기준 20만2천원부터며 해당상품 및 휘닉스CC 개장 등에 대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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