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24일 SBS Plus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가운 얼굴들이 너~무 많은 돌아온 솔로라서 미리보기"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넓은 마당을 품은 2층 단독 주택. 통창으로 햇살 가득 머금은 거실은 아이들 놀기 최적화 장소였다.
그러나 2층 공간은 가구 하나 없는 휑한 방에 이어 가게 같은 화장실, 가정집에 흔치 않은 노출 콘크리트 마감이 되어 있어 과연 이 집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황정음과 두 아들의 행복한 시간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보물 1호는 아이들 크는 거다. 너무 예쁘다"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들과 전쟁 같은 등굣길부터 하교 후에는 놀이 전쟁까지 엄마 황정음의 바쁜 하루가 공개됐다.
이후 황정음은 슈가 출신 아유미와 육혜승과 만나 노래방에서 그동안의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듯 신나게 노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원래는 내 기운이 되게 좋았는데 결혼을 하고 난 후에는 그 기운이 우울하고 나쁘게 변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되지 않냐. 너무 소중한 존재이고, 느껴서도 안된다"며 "그래서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도 다 계시고 나는 솔로고. 최고다. 솔로라서 축복이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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