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원더걸스 혜림의 둘째 아들 시안이가 생후 55일 차에 완성형 훈남 미모를 자랑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62회는 '너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좋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우혜림,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중 지난 1월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혜림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시안이 생후 55일 차를 맞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근황을 보여준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시안은 생후 55일 차에 이미 완성된 훈남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안은 엄마 혜림을 똑 닮은 오뚝한 코와 뽀얗고 포동포동한 볼살로 순두부 같은 무해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특히 시안은 반달처럼 휘어지게 웃는 눈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형 시우와 훈남 DNA를 일치시키며 '꽃미남 형제'의 비주얼을 완성한다고 해 형제의 미모 포텐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시안은 태권도 선수인 아빠 신민철의 기대에 부응할 남다른 발가락 힘으로 이목을 끈다. 시안이 작고 동글동글한 발가락에 힘을 꽉 쥐며 발차기 자세를 준비한 것. 이에 신민철은 "발차기 자세가 잡혀 있다"라며 벌써부터 타고난 기개를 보이는 시안의 힘에 기특함을 드러낸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이날 형이 된 지 55일 차가 된 시우가 듬직한 형아미를 뽐낸다. 시우는 "땡콩아, 울지마"라며 시안의 태명을 부르며 달래는가 하면, 우유병을 흔들며 분유 타기까지 돕는다고. 나아가 시우는 시안을 위해 동요 '작은 별'을 영어로 불러주며 동생의 영어 공부까지 책임지는 자상한 형의 면모로 흐뭇함을 자아낼 예정.
엄마 혜림은 출산 후 놀라운 근황을 보인다. 출산 63일 만에 나타난 혜림이 전성기 몸매를 회복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것. 이에 박수홍은 "63일 차인데 이렇게 확 빠졌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형 시우와 엄마 혜림, 아빠 신민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쑥쑥 크고 있는 생후 55일 차 시안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슈돌' 562화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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