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의 김국희, 신재휘, 허준호가 압도적인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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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이 효원 역 김국희, 애동 역 신재휘, 안드레아 역 허준호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김국희는 유니아의 가까운 친구이자 무당인 효원을 자연스러우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이어 신재휘는 효원의 제자이자 고통에 시달리는 희준을 살리기 위해 힘을 보태는 애동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허준호는 유니아의 스승인 안드레아 역으로 분해 대체 불가한 아우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관객들은 '검은 수녀들 '을 완성한 배우들의 흡인력 높은 열연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들의 눈부신 시너지로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영화 '검은 수녀들'은 전에 없던 참신한 설정으로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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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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