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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후 예측은 전혀 달랐다. 맨유는 22일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가까스로 2대2로 비겼다. 경기 종료 직전 에버턴의 페널티킥 선언이 VAR(비디온판독) 온필드리뷰 끝에 무산된 덕에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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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시뮬레이션 결과, 16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EPL 시대 최악의 성적은 피할 수 없고, 겨우 강등을 피하는 그림이다. 맨유의 예상 승점은 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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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는 아스널과 맨시티가 2,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본머스가 '빅4'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5~8위에는 첼시, 노팅엄 포레스트,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이 포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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