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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시 영지를 도와주기 위해 그 자리에 급하게 나가서 조정석을 만났다. 처음부터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었고. 내가 알지 못하는 유형의 남자였다. 나쁜 남자는 아닌 것 같은데. 꾸준히 연락을 한다. 연락은 계속 오는데 태도가 애매했다"며 "내가 먼저 이야기했다. 이런 감정인데 친한 오빠 동생으로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하니 조정석이 오히려 만나자고 했다. 혼자 목표가 있었다고 하더라. 어느 정도 올라가기 전에는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 자기도 힘들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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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규, 임재형, 전상협은 "고퀄리티의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고 너덜트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들은 하나의 상황을 부여하고 영화 같은 느낌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고 싶었다고. 5분 영상을 만드는데 최소 2주가 걸린다고 말한 이들은 "'오래 걸려도 좋으니 지금 이대로만 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잘했구나 생각한다"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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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와 거미는 '세차JANG'에서 첫 노상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달 컬래버레이션 신곡 'Take Care(테이크 케어)'를 발매한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 이들은 장민호와 장성규를 위해 'Take Car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를 듣고 장민호, 장성규, 시우민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이들에게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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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의 활동명에 대한 사연도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개코가 자신의 코와 연관된 학창 시절 별명으로 활동명을 했다고 언급한 상황. 하지만 최자는 베일에 싸인 자신의 활동명 뜻을 끝내 밝히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또한 나일준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그맨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개그맨이 되려고 했지만, 부모님과 진로 갈등을 겪었다고. 장성규는 언제부터 개그맨이란 꿈을 부모님이 인정해 줬는지 물었다. 이에 나일준은 대학 입학 후 '재능 있다' 인정받았다고 전하며, 부모님의 응원을 받는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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