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원주 DB는 로버트 카터 주니어를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교체했다. 부정맥 증상을 겪고 있는 치나누 오누아쿠 일시 대체다.
DB는 25일 "치나누 오누아쿠의 일시 교체 선수로 카터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오누아쿠의 상태는 어떨까. 언제쯤 복귀가 가능할까.
오누아쿠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인 지난 13일 KCC전 경기 도중 부정맥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이미 2016년 부정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이후 미국으로 떠난 오누아쿠는 휴스턴에서 부정맥 증상에 대한 정밀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 2주 정도의 휴식과 관절경을 활용한 시술을 받았다.
오누아쿠의 상황을 파악한 DB는 서둘러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를 KBL에 신청했다. 결국 2옵션으로 뛰었던 카터를 데려왔다.
카터는 올 시즌 DB의 2옵션으로 평균 7.4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좋은 슈팅 능력으로 DB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기복이 심했다. 결국 DB는 6강 싸움을 위해 러시아 리그에서 뛰었던 오마리 스펠맨을 데려왔다.
카터는 오는 3월 아내의 첫 아이 출산 때문에 미국행을 원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DB의 급한 호출에 또 다시 일시 대체로 팀에 합류했다.
오누아쿠의 부정맥 시술은 성공적이다. DB 측은 '오누아쿠가 3월 초 입국할 예정이다.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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