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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은 '카이스트의 새 얼굴'로 불린다. 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여심을 잡던 그는 전산학부를 거쳐 현재는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3'에 출연해 '장동민의 계산기'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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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허성범은 '피의 게임3'에 출연한 뒤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힌다. 그는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피켓을 들고 자신을 기다린 팬 200여 명을 만났다고 밝힌 것. 또, 국내 유명 노트북 브랜드와 스터디 카페 광고 모델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그의 국내외 인기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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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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