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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김)진성이에게 오키나와에 오겠냐고 물었는데 시범경기부터 던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면서 "워낙 알아서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믿고 맡긴다. 작년에도 잘하지 않았나. 걱정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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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진성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3승3패 1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LG 불펜의 버팀목이 됐다. 노경은(SSG·38홀드) 임창민(삼성·28홀드)에 이어 홀드 3위.
김진성은 2년 7억원의 FA계약이 끝났는데 지난해 받았던 연봉 2억원보다 65% 인상된 3억3000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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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김진성은 작년에도 애리조나 안가고 시범경기 때부터 했는데 잘하지 않았나. 워낙 자기 몸관리를 잘하는 선수라서 걱정할 게 없다"라며 김진성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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