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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배코랑 요롱이 태명은 아시겠지만 꾸러기수비대의 캐릭터 이름"이라며 "배코는 제가 지었고 요롱이는 밤서방 느낌이 강하죠? 우리 꾸러기들 잘 자라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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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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