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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2024시즌 EPL 35경기에서 17골10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6골9도움을 올렸다. 도움 페이스는 지난시즌보다 높지만, 득점 페이스는 현저히 떨어진다. 최근 EPL 10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고, 5경기째 득점이 없다. 지난시즌 173.4분당 1골을 넣은 손흥민은 올 시즌 292분당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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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라운은 손흥민의 기량 저하에도 토트넘이 결별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과 1년 연장옵션을 발동해 계약기간을 2026년 6월까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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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근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다. '기브미스포츠'는 24일, 맨유가 정상급 공격수 보강 차원에서 손흥민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경력이 끝을 향해 달리는 선수를 영입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월드클래스'이기 때문에 팬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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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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