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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거의 이적을 확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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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에 따라 리버풀은 코너 브래들리에게 점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알렉산더 아놀드가 떠난 후 그의 주전 라이트백 기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이번 여름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다이크 등 핵심 선수들의 계약이 함께 만료될 예정이지만, 현재 가장 우려되는 것은 부주장인 알렉산더 아놀드의 이적 침묵"이라며 "알렉산더 아놀드는 약 18개월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이며, 이번 여름 이적은 오랜기간 계획된 전략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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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올시즌 공식경기 35경기에 출전해 3골 7도움을 올렸다. 리버풀 소속으로 6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리버풀 1군에서 345경기 출전해 22골과 87개의 도움을 올렸다. 2015~2016시즌부터 1군에 데뷔하며 최근 리버풀의 전성기까지를 함께한 대표적인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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