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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악플러와 손을 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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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3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처한 프로농구팀 '빅판다스'의 감독 맹공 역을 맡았다. 젊은 시절 코트 위에서 '맹공'을 퍼붓던 스타 선수였지만, 지금은 프로농구계의 대표적인 '젊은 꼰대' 감독으로 악명 높은 인물.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박성웅이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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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부작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는 올해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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