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영식은 옥순과 '슈퍼 데이트'를 마치고 온 광수를 찾아가 "옥순이랑 무슨 얘기 나눴는지?"라며 두 사람의 로맨스 상황을 궁금해한다. 이어 영식은 "(옥순이가) 여자한테 (데이트) 선택권이 주어지면 나한테 쓰겠다고 했는데, '왜 광수를 선택했는지'라고 물어봤더니 내가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답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영식은 "내가 널 좋아하니까 너도 날 선택해 달라는 의미였는데…"라면서 자신을 '슈퍼 데이트' 상대로 택하지 않은 옥순에 대한 배신감을 내비친다.
Advertisement
잠시 고민에 잠긴 영식은 "부담을 주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있어서…"라고 다시 '자기방어'에 나선다. 그럼에도 광수는 "넌 아쉽지 않다. 그냥 (옥순이를) 원망하는 거다"라고 묵직한 한 방을 날린다. 과연 영식이 광수의 '촌철살인' 직언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 'D-1 최종 선택'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