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과 손태진, 두 가수의 팬심이 격돌한 가수부문 최종 승자는 송민준이었다.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된 2월 청룡랭킹 가수부문 투표는 1위부터 5위까지 순위가 투표 마감 직전에 전부 바뀔정도로 치열했다. 예상치 못한 혼전속에 송민준이 32.87%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송민준과 1위를 두고 다투던 손태진은 26.67%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치열한 접전이 투표 기간 내내 펼쳐진 상위권 순위는 3위 진해성, 4위 에녹, 5위 김다현 순으로 최종 결정됐다.
2019년 '추억속의 여자'로 데뷔 한 송민준은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감동을 주는 목소리로 유명하다. 최근 '더트롯쇼', MBN '한일톱텐쇼-현가주역전' 등에서 활동 중인 송민준은 앞서 TV CHOSUN '미스터트롯2' 8위를 비롯해 MBN '현역가왕'에 출연했다. 가창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송민준은 이번 투표 결과에서 보듯 상당한 팬덤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할 송민준의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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