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까지 스프링트레이닝 4경기에서 9타수 1안타(0.111)를 쳤는데, 제대로 외야로 뻗어나간 안타는 아직 하나도 없다. 그의 방망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받으려면 강력한 타구를 날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KBO 투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속구와 변화구를 뿌리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김혜성은 3-11로 크게 뒤진 7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선두 알렉스 프리랜드가 사구로 나간 뒤 상대의 패스트볼로 2루까지 진루했다. 득점권 찬스를 맞은 김하성은 볼카운트 2B2S에서 우완 게이지 봄의 5구째 몸쪽으로 빠르게 떨어지는 88.9마일 커터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Advertisement
이날 김혜성의 타격을 지켜본 로버츠 감독의 머릿속이 더욱 복잡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