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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룸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아란, 새나, 시오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이들은 지난해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매시브이엔씨와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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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은 과거 피프티피프티 내부 갈등에 배후 논란이 불거져 비판의 중심에 섰던 적이 인물. 그는 피프티피프티와 전 소속사 간의 분쟁에 대해 관여한 바 없다고 했지만 키나가 템퍼링 의혹을 폭로하며 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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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나와 시오, 아란은 지난 2023년 전 소속사 어트랙트 측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이 기각됐다. 더불어 해당 사건은 당시 외주 프로듀싱을 맡았던 안성일의 '탬퍼링 의혹'으로 번지면서, 가요계와 대중에게 질타를 받았다. 네 멤버 중 유일하게 키나만 항고심 판단 직전에 항고 취하서를 법원에 내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키나는 새로운 멤버들과 피프티 피프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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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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